제17회 롯데기 초,중학교 야구대회 개최
롯데자이언츠(代表理事 河永哲)와 국제신문사가 공동 주최하고 부산,울산,경남 야구협회가 주관하는 제17회 롯데기 초,중학교 야구대회가 오는 31일(월)부터 11월6일(일)까지 7일간 부산 구덕야구장에서 펼쳐진다.
부산,울산,경남 지역 아마야구 활성화와 야구 저변확대를 위해 지난 89년부터 매년 개최하여 올해로 17번째를 맞이하는 이번 대회에는 초등학교 15팀,중학교 11팀 등 총 26개팀이 참가하여 모교의 명예를 걸고 1주일간 열전을 벌인 후 다음 달 6일 결승전(초등학교 11시,중학교 13시)을 치른다. 특히 이번 대회부터 부산 마린스와 김해 엔젤스 리틀야구단도 참가한다.
우승팀에는 우승기와 우승컵,상금 500만원을, 준우승팀에는 준우승컵과 상금 300만원을 전달한다. 개인상(최우수선수상외 9개부문) 수상자들에게도 상장과 트로피를 수여하고 야구배트,글러브,배트케이스,도구가방,트레이닝복 등을 부상으로 지급한다.
또 초등학교 팀에는 1,500만원 상당의 우레탄 볼30박스(학교당 2박스)를 지급하고 중학교팀에는 1,500만원 상당의 글러브(학교당 10개)를 지급한다. 이밖에 참가한 전 학교에는 대형 기념타올,과자,음료수 등 푸짐한 선물을 골고루 나누어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