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4년도 신인 계약체결
롯데자이언츠(代表理事 李近洙)는 7월11일 부산 구단 본사에서 2004년도 신인1차 지명한 부산고 투수 장원준(張元準)선수와 총 3억7천만원(입단보너스 3억5천만원, 연봉2천만원)에, 2차1번 지명한 전남 효천고 출신의 우완투수 김수화(金秀和)선수와는 구단 역대 최고금액인 5억5천만원(입단보너스 5억3천만원, 연봉2천만원)에 입단 계약을 체결했다. 금년도 아마야구 최고의 좌완 투수인 부산고 장원준선수는 좌완으로는 보기 힘들게 뛰어난 구속인 최고 145km의 수준급 직구와 각이 큰 변화구를 구사하고, 안정된 경기 운영력과 제구력 등이 탁월해 내년도 즉시전력선수로 기대되고 향후 프랜차이즈 스타로 대성할 유망주이다. 또한 금년도 아마야구선수 가운데 군계일학(群鷄一鶴)으로 최고의 기량을 갖춘 우완 정통파 투수인 김수화 선수는 구속 147km의 직구, 각이 크고 빠른 변화구를 구사하며 완투능력도 갖추고 있어 내년도 즉시 전력감으로 평가되어 있으며, 구단은 이날 역대 최고의 계약금으로 입단계약을 체결했다. 이로써 롯데는 20004년도 신인선수중 최고의 좌,우완 투수를 영입하게 되어 향후 상단한 투수력 강화가 이루어 질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