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자이언츠 자이언츠 뉴스 입니다.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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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
[엑스포츠뉴스=신원철 기자] 롯데자이언츠 캡틴 박준서가 연봉 계약을 체결했다.롯데는 9일 "박준서와 전년대비 11.5% 인상된 6천8백원에 2014 연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박준서는 2013시즌 79경기에 출전해 타율 2할9푼8리 2홈런 32타점을 올렸다. 2014년부터는 조성환, 김사율 등 선배들을 이어 후배들을 이끄는 주장을 맡게 됐다.같은 날 연봉 계약을 체결한 박기혁은 지난해 보다 3천만원 삭감된 7천만원에 재계약했다.한편, 롯데자이언츠는 재계약 대상자 65명 중 59명과 계약하여 재계약률 91%를 기록하고 있다.신원철 기자 26dvds@xportsnews.com[사진 = 신원철 ⓒ 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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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아섭(26)의 '근성 야구'에 롯데 자이언츠가 고액 연봉으로 화답했다. 롯데 자이언츠는 3일 연봉 고과 1위인 손아섭과 4억 원에 2014시즌 연봉 계약을 마쳤다고 밝혔다. 지난해 2억1천만 원에서 무려 90.5%가 인상된 액수로 프로 8년차 연봉으로는 최고 대우다. 현재 8년차 최고 연봉의 기록은 2002년 이승엽의 4억1천만 원. 2013시즌 손아섭의 활약은 공·수·주를 가리지 않고 독보적이었다. 타율(0.345)과 도루(36개)가 리그 2위를 기록했고, 안타 172개로 2년 연속 최다안타 타이틀도 거머쥐었다. 강한 어깨를 바탕으로 한 보살 능력은 롯데의 홈베이스(본루)를 '범의 입'이라는 평가를 받게 했다. 그러나 구단 측은 이번 고액 연봉이 단순히 경기력에 대한 보상만은 아니라고 말한다. 손아섭이 경기 외적인 부분에서도 팀 공헌도가 높다고 평가했다. 부산 야구 팬들이 열광하는 '이기기 위한 야구', '악바리 근성'을 몸소 보여줬다는 게 고액 연봉을 제안한 진정한 이유다.롯데 자이언츠 이문한 운영팀장은 "선수 본인이나 팬들이 최근 1~2년 간 '손아섭의 연봉이 기대치보다 못하다'는 생각을 가져왔겠지만 구단 입장에서는 그 시간이 선수에 대한 명확한 검증의 기간이었다"며 "구단에서도 이 같은 근성 야구의 분위기를 이어나가기 위해 손아섭에게 걸맞는 대우를 해줄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진통을 겪을 것으로 예상되던 고과 1위와 구단 간의 줄다리기가 너무 싱겁게 끝나 버리자 매년 막판까지 팬들의 속을 태우던 롯데의 연봉 협상이 올해는 빨라질 것이라는 기대가 나오고 있다. 팀 성적이 신통치 않아 삭감 요인이 많은데다 고과 1위가 협상을 마친 마당에 괜한 힘겨루기를 하다간 비난의 화살을 피할 수 없기 때문. 롯데는 이달 중순까지 협상을 마무리 짓고 홀가분하게 전지훈련에 돌입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롯데의 연봉 협상은 68% 정도 진척된 상태이며 송승준과 김성배 등 20명 정도가 구단과 막판 조율 중이다. 권상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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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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