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자이언츠의 나눔의 공간입니다.
2016년 4월 부산광역시 교육청과 MOU 통해 부산지역 초등학교 309개교에 티볼 장비 지급 및 롯데자이언츠 출신 코치가 매년 부산 지역 90개교 순회 교육 진행하고, 초등부 교사 대상 상반기, 하반기 티볼 강습회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밖에도 다문화가정 어린이 교육, 초등학교 티볼 구장 초청행사 등 다양한 활동 중입니다.
부산 지역 중, 고교생들을 야구장으로 초청하여 홈경기 관람 지원 및 각종 재능 발표회와 치어리딩 경연 대회 등 매년 다양한 방식으로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야구를 통해 흥겹고 신나는 소녀들 이라는 취지로 만든 여학교 방문 야구특강 프로그램으로 여학생 대상 야구 강습회를 비롯 야구 이론 강연 및 치어리딩 공연, 학교폭력 예방 공연 등 재능 기부 활동하고 있습니다.
야구 응원의 즐거움을 어린이들에게 전파하기 위해 마련된 유치원 방문 행사인 ‘누리야~놀자’ 프로그램은 2017년부터는 부산지역 유치원을 사직야구장 야외 티볼 구장으로 초청해 치어리더, 마스코트, 티볼코치가 함께 진행하는 야구체험교실로 운영 중입니다.
삼동복지재단과 연계하여 지역 소외 계층 어린이 단체로 야구장 초청하여 구장 투어 및 도시락 제공, 볼보이 및 방송 아나운서 체험 등 다양한 기회 제공하고 있습니다.
체리테이블이란 자선을 베푼다는 영어단어 ‘charity’와 야구장 좌석 ‘table’ 을 합성한 롯데자이언츠의 좌석 기부 프로그램으로, 지역 소외계층에게 야구 관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16년 롯데자이언츠에서 기획한 사업입니다. 부산지역 저소득 가정 및 상황적인 한계로 인해 야구 관람의 기회를 갖지 못했던 이웃들에게 야구 관람을 지원하기 위해 부산광역시 복지과, 부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레인보우희망재단 등과 연계된 저소득층 대상으로 사직야구장 홈경기 관람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롯데자이언츠는 부산지역 내 소외계층을 돕고자 부산 강서구 일대 3,600평 규모의 농경지에 ‘논 ART’로 불리는 식물 재배기술을 이용해 1년 동안 직접 쌀 농사를 지어 수확된 쌀 3,000kg을 연말 부산 동래구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직접 나눠드리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야구장 인근 동래구 복지관 4개소, 아동생활시설 2개소에 전달했습니다.
지난 1989년부터 꾸준하게 롯데기 아마야구 대회를 개최 (리틀, 초등, 중등, 고등부 아마야구팀 대상)하여 현재 롯데자이언츠 구단을 대표하는 이대호, 손아섭 선수도 꿈나무 시절 맹활약했던 무대이기도 합니다.
부산 지역 아마 야구팀 야구저변 확대 위해 지속적인 도구 지원 중입니다.
매년 선수단 일일 고기집 행사 통해 수익금을 불우이웃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1992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선수단 상조회 이웃돕기 행사로 상품 판매 및 사인회 수익금을 소아암 환아를 위해 고신사랑회에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난 2011년부터 아시아 프로스포츠구단 최초 (세계4번째)로 유니세프와 제휴 관계 맺어 유니세프 기념 행사를 연 6회 정도 개최하여 선수단은 유니세프 특별 유니폼을 착용하고 지역 불우 어린이 관람 후원하는 등 유니세프존 좌석 운영하고 있습니다. 특히 2016년부터는 아시아 소외 어린이들의 배움을 위한 <스쿨포아시아> 사업 성금 1억원을 기부하고 있습니다
매년 롯데자이언츠와 함께하는 시즌 광고주 및 파트너사와 연계하여 공동 사회공헌 활동 전개하며, 롯데자이언츠 팀 혹은 소속 선수 연계를 통해 다양한 기업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 여 부산지역 사회공헌 적립 행사 진행 중입니다.
등 다양한 주제로 혜택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각 기업 연계 적립 진행 사항은 사회공헌 > 적립현황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팀 : 홈경기 승리 / 특정 시리즈 적립 등
- 선수 : 홈런 / 안타 / 도루 / 승리 / 탈삼진 / 홀드 / 세이브 등
1. 티볼 아카데미
2. 각종 야구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