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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야플라이가 어중간한 코스나 바가지일때 무조건 레이예스가 무리하게 콜하지못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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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이*기 | 작성일자 | 2025-07-05 오전 11:21:35 | 조회수 | 40 |
| 외야플라이가 어중간한 코스나 바가지일때 무조건 레이예스가 무리하게 콜하거나 못잡게 수비코치들이 못을 박아둬야한다. 레이예스는 본인 가까이오는건 잡을수 있어도 먼 코스는 도저히 잡을수가 없다. 키가크고 몸이 둔하기때문에 신체적인 조건으로 힘들다. 다른 두 외야수가 빠른발로 커버를 하는게 제일 확실하다. 어제같은 경우도 최형우의 외야 바가지플라이를 김동혁이 충분히 잡을 수 있는데 레이예스에게 양보한게 결정적 패인이다. 그 바가지부터 와르르 대량실점으로 이어졌다. 레이예스의 수비때문에 레이예스를 뺄수가 없다. 레이예스의 방망이가 없으면 롯데는 후반 공격력이 약해져서~ 멍청한 코치가 아니라면 외야수비 교통정리를 꼭 해야한다. 바가지일때 절대 레이예스가 무리하게 잡지말고 김동혁이같은 다른 외야수가 받게 며칠후 황성빈이 오면 황성빈이 받을수 있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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