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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ower Of One

  • ‘Win the Moment’는 올 시즌 하나의 공, 한 타석, 한 이닝, 한 경기의 모든 순간을 지배하여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하는 한 해를 만들겠다는 구단의 의지를 담았다.

  • ‘Drive to Win(2020시즌 캐치프레이즈)’의 위닝 컬쳐를 바탕으로 승리의 초석을 다진 2020년에 이어, 진정으로 도약할 2021년을 만들겠다는 구단의 의지를 담았다. 또한 매 순간 승리를 향한 강한 의지와 도전정신으로 새로운 판을 만들 ‘게임 체인저’로 거듭나겠다는 각오까지 표현했다.

  • 롯데 자이언츠의 2020시즌 새 캐치프레이즈가 결정됐다.롯데는 새 시즌 캐치프레이즈 'Drive to WIN!'을 발표했다.

  • 롯데 자이언츠의 2019시즌 새 캐치프레이즈가 결정됐다.롯데는 2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새 시즌 캐치프레이즈 '원팀 자이언츠(One Team Giants), V3 2019'를 발표했다. 이윤원 롯데 단장은 캐치프레이즈 발표에서 "선수, 프런트, 팬이 모두 한마음 한 뜻으로 뭉치자는 의미의 원팀 자이언츠와 프로의 목표인 우승을 뜻하는 V3를 올 시즌에 이루자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 롯데자이언츠(代表理事 金昌樂)는 2018시즌 캐치프레이즈를 ‘도전 2018’로 확정했다.이번에 선정한 캐치프레이즈는 새 시즌 변화와 도전을 통해 구단과 팬 모두가 염원하는 큰 목표를 이루자는 의지를 간결하게 표현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 롯데자이언츠(代表理事 金昌樂)는 다가오는 2017시즌 캐치프레이즈로 ‘도약, 2017’로 확정했다. 이번에 선정한 캐치프레이즈는 내년 시즌 포스트시즌 진출 목표에 대한 구단의 강한 의지를 담아 간결하게 표현하는데 중점을 뒀다.

  • 롯데자이언츠(代表理事 李暢遠)는 ‘Team First, Fan First!’를 2016시즌 캐치프레이즈로 확정했다.이번 캐치프레이즈는 새 시즌을 맞이하는 구단의 자세와 지향점을 간결하게 표현하는데 중점을 뒀다. ‘Team First, Fan First!’는 신임감독이 선수단에 최우선적으로 강조하고 있는 팀워크에 대한 각오와 팬들에 대한 감사함을 의미한다. 항상 아낌없는 응원을 보내주시는 팬들을 위해 모든 구성원이 하나로 뭉쳐 좋은 경기를 펼치겠다는 각오다.

  • 롯데자이언츠(代表理事 李暢遠)는 2015 시즌 캐치프레이즈를 ""Restart 2015,다시 뛰는 거인의 심장!"으로 확정했다. 이번 캐치프레이즈는 선수단 모두가 그라운드에서 가슴 뛰는 플레이를 펼쳐 다시 한번 영광의 순간을 재현하고자하는 강한 의지를 담고 있다.

  • 롯데자이언츠(代表理事 崔河鎭)는 2014 시즌 캐치프레이즈를 "거인의 근성을 깨워라, 2014 Champ!"로 확정했다. 이번 캐치프레이즈는 목표를 위해 팀을 하나로 결집시키는 문구 선정에 최우선으로 고려하였으며, 그라운드에서 근성과 패기있는 플레이로 반드시 경기를 지배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담고 있다. 특히, '근성' 이라는 단어는 롯데자이언츠를 상징할 수 있는 키워드로, 우승을 향해 선수, 팬, 프런트가 하나로 통일되자는 의미도 함축했다. 한편. 롯데자이언츠는 내년 1월 6일 시무식을 시작으로 2014 시즌 목표를 향한 힘찬 발걸음을 시작한다.

  • 롯데자이언츠(代表理事 蔣炳守)는 2013시즌 캐치프레이즈로 “열정과 투지의 롯데자이언츠!”를 확정했다. 2013시즌 선수단의 도전을 상징하는 ‘열정’은, 팬들의 절대적 성원과 프런트의 헌신적 지원 하에 혼을 담은 열정을 그라운드에서 펼친다는 선수단의 기치를 담았으며, 투지 넘치는 플레이를 통해 포기하지 않는 끈질긴 야구를 의미하고 있다. 이번 캐치프레이즈는 모두가 공유할 수 있고, 쉽게 기억되는 문구 선정을 최우선으로 하였다.

  • 롯데자이언츠(代表理事 蔣炳守)는 2012시즌 캐치프레이즈를 “Run for the 2012 Champ!”로 확정했다. 올시즌 선정된 캐치프레이즈 “Run for the 2012 Champ!”는 올시즌 우승을 향해 팬과 선수단, 프런트 모두 함께 힘차게 달려나가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 롯데자이언츠(代表理事 蔣炳守)는 2011 시즌 캐치프레이즈를 “팬들의 사랑과 함께한 30년, 2011정상으로! ”로 확정했다. 2011 시즌 캐치프레이즈는 ‘올해로 구단 창단 30년째를 맞이하여 팬, 선수단, 프런트 가 하나가 되어 2011시즌 우승을 이룩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 롯데자이언츠(代表理事 朴珍雄)는 2010 시즌 캐치프레이즈를 “Fighting to the Top, 2010! (정상을 향한 도전, 2010!)”으로 확정했다. 2010 시즌 캐치프레이즈는 로이스터 감독이 직접 제안한 것으로 ‘매경기 투지 넘치는(Fighting) 플레이를 펼쳐 2010시즌 우승을 이루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한편 로이스터 감독은 2008, 2009 시즌 캐치프레이즈도 직접 제안한 바 있다.

  • 롯데자이언츠(代表理事 朴珍雄)는 2009 시즌 구단 공식 캐치프레이즈를 "Together we can make it! (모두 하나되어 함께가자 정상으로!)"로 최종 확정했다. 이번 캐치프레이즈는 지난해에 이어 제리 로이스터 감독이 직접 아이디어를 제안했고 2009 시즌 우승을 향한 강렬한 의지를 나타내는 메시지다. 특히 'Together'는 팬과 선수단 그리고 구단이 하나되는 것을 의미하며 'we can make it!'에서 it은 '우승'의 의미를 담고 있다.

  • 롯데자이언츠(代表理事 河永哲)는 2008년 구단 공식 캐치프레이즈를 “Something New Just for You! (팬들을 위해 준비된 새로운 모습!)”로 최종 확정했다. 이번 캐치프레이즈는 제리 로이스터 신임감독이 직접 아이디어를 제안했고 2008시즌 팬들을 존중하고 팬들을 위해 달라진 새로운 모습을 선보이겠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Something new’는 선수단의 승리를 향한 강인한 투지와 열정을 바탕으로 특히 홈 경기시 매번 팬들을 위한 새로운 시도와 변화의 의지를 내포하고 있으며 ‘Just for You!’에서 ‘You’는 ‘팬(Fan)’을 지칭하며 팬들을 위한 재미있는 야구를 펼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 롯데 자이언츠(代表理事 河永哲)는 2007년 구단 공식 캐치프레이즈를 ‘믿음의 롯데! 투지의 자이언츠! 飛上 2007!’로 최종 확정했다. 이번 캐치프레이즈에는 선수단의 승리를 향한 강인한 투지와 근성, 그리고 올 시즌 포스트시즌 진출에 대한 강렬한 의지가 담겨 있다. 지난 2일부터 8일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공모한 결과 총 985건이 접수되어 선수단과 팬들의 1,2차 투표 결과 류종우씨의 작품이 최다 득표(302표)를 얻어 최우수작으로 선정되었다. 최우수작 당선자에게는 올 시즌 홈 전 경기(63G) 중앙지정석 관람권 2매를 지급한다. 또 우수작 2명에는 이동훈씨와 박지훈씨의 작품이 선정되어 홈 전 경기 일반석 관람권 각 2매씩이 지급되며 가작으로 선정된 김대연씨, 김현우씨, 임원묵씨 등 3명에게는 홈개막전 입장권 각 2매씩과 고급글러브를 선물한다.

  • 롯데자이언츠(代表理事 河永哲)는 1월16일(월) ‘팬과 하나된 롯데, 함께 가자 2006 정상으로!’를 2006년 구단 공식 캐치프레이즈로 최종 확정했다. 이번 캐치프레이즈는 우승을 향한 팬들의 염원과 2006시즌 정상에 도전하는 선수단의 강력한 의지를 반영했다.

  • 롯데자이언츠는 2월22일(화) '팬과 하나된 롯데, 함께 가자 2005 정상으로!'를 2005년 구단 공식 캐치프레이즈로 최종 확정했다. 지난 1월19일부터 28일까지 롯데자이언츠 팬들을 대상으로 우편접수와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응모한 총 1,156건을 심사한 결과 신동환(25,대학생)씨의 '팬과 하나된 롯데, 함께 가자 2005 정상으로!'를 최우수작으로 선정하고 2005 시즌 구단 공식 캐치프레이즈로 확정했다. 또 우수작에는 송상록씨와 오준석씨가 응모한 작품이 선정되었다. 최우수작 당선자인 신동환씨에게는 500만 화소급 최신형 디지털카메라를, 우수작2명에게는 일반석 연간입장권을 증정한다. 또 행사에 응모한 100명을 추첨하여 2005시즌 홈개막전 초대권2매씩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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